
[PEDIEN] 서산시복지재단과 충청남도서산의료원이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1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건강관리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감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담겼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정신건강 관리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심화 교육에서는 옴 예방 및 발생 시 대처법,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복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교육 내용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 현장의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서산시복지재단은 하반기에도 인사·노무 교육, 홍보·마케팅 교육 등 복지시설 종사자의 직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전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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