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영산동이 시민 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한전KDN(주)과 협력하여 영산동 노인복지관 및 관정 경로당에서 생활 안전 퀴즈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묻는 퀴즈가 진행됐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화재 예방에 필수적인 가정용 소화기와 안전 멀티탭이 증정됐다. 약 13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전KDN 직원들과 영산동 복지기동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한전KDN은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영산동 내 경로당 3곳에 총 429만원 상당의 병원용 자동 혈압계를 후원했다. 이는 지역사회 보건 인프라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전KDN 산업안전부 박여주 부장은 "시민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은 공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도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용품 지원과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혈압계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선 영산동장은 "지역민을 위한 한전KDN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사업을 세심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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