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에서 ‘마음정원: 색으로 나를 말하고 꽃으로 삶을 피워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채로운 꽃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마음정원’ 참여자들이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창작한 결과물을 한데 모아 하나의 ‘마음정원’으로 구성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종이, 폐캔, 캔버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가족과의 소중한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꽃의 형태로 표현했다.
‘마음정원’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색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면에 숨겨진 감정을 발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민정 문화콘텐츠연구소 ‘이음’ 대표는 “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참여자들이 3개월간의 과정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유산 공간을 시민들과 문화적·예술적으로 공유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교육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을 전시로 연계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정원’ 전시 및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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