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LG화학 대산공장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 지역 가정위탁 아동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지난 7월 23일, LG화학 대산공장은 서산시복지재단과 협력하여 혹서기 대비 여름 이불세트 20개를 가정위탁 아동 20명에게 전달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이른 폭염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LG화학 대산공장은 서산시청 가족지원과 아동보호팀과 긴밀히 연계하여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가정위탁 아동들에게 이불세트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LG화학 대산공장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LG화학 대산공장 측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LG화학 대산공장은 지난 5월에도 제104회 서산시 어린이 가족 큰잔치 행사에 과자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여름 이불 지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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