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명품 파크골프 환경 조성 나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담는다. 시는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임원진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속 추진'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더불어 이용자 안전 교육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현재 시설 규모의 부족함과 여름철 폭염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각종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구별로 36홀씩 추가 조성하여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명품 체육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파크골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시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