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춘천시 신북면 의용소방대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신북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관내 48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생수를 전달했다. 이번 생수 나눔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마을회관 이용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돌며 생수를 전달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생수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류동현 신북면 의용소방대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이번 생수 나눔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북면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생수 나눔 역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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