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농촌 거점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칠보면에 위치한 행복이음센터가 농촌 거점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떠오르며 타 지역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센터의 공간 활용과 운영 방식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모색하는 다른 지자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과 23일, 익산시 왕궁면과 웅포면의 기초생활거점위원회 위원들이 연이어 칠보면 행복이음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각 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벤치마킹이 가능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자 했다.

방문단은 칠보면의 핵심 거점 시설인 행복이음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각 시설별 활용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후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거점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활발히 공유되었다.

이경연 칠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른 지역 위원회의 잇따른 방문은 거점 시설 간 운영 협력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칠보면의 성공 모델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 거점 활성화 표준 모델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칠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