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예우 강화“…함평군, 군 청사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를 위한 배려를 실천한다. 군 청사 입구에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1면을 새롭게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5월 이남오 함평군수가 의원 발의를 통해 제정·시행한 '함평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것이다. 해당 조례는 국가유공자 등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주차구역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함평군은 조례 시행 이후 군 청사의 주차 환경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민원인이 가장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우선 주차구역을 조성했다. 또한, 전용 안내 표지를 함께 설치하여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우리 모두가 오래도록 기억하고 존중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행정 전반에 담아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 외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 증진을 위해 보훈수당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보훈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