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전경 (경상남도 제공)



[PEDIEN] 김해시 지역의 주요 도로 구간에서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야간 시간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 유지보수 작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암지하차도 인근부터 초정IC 램프 1교 구간, 그리고 송정교에서 상나전교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통행 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불암지하차도 인근~초정IC 램프 1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후 7월 2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송정교~상나전교차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공사 장비와 차량이 혼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이용자와 현장 작업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소 측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교통량이 가장 적은 심야 시간대에 작업을 집중하고, 주간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정상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지근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제 시간대에는 반드시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안내 표지와 교통 통제 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 운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이번 교통 통제 계획을 관할 경찰서와 관계 기관에 사전에 알렸으며, 현수막과 도로전광표지판 등을 통해 통제 일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