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진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철,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21일, 협의체는 7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45세대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부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에는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참여했다.

꾸러미에는 사리곰탕면, 김, 계란, 요거트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유의하며 직접 조리해 먹기 좋은 식품들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건강 관리 안내문도 함께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여름철 건강 수칙을 숙지하도록 도왔다.

최병식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김진국 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며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