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음암면 탑곡2리 경로당 개관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 음암면 탑곡2리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된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1998년부터 운영되어 온 기존 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서산시는 지난해 7월 경로당 신축 대상지를 선정하고 올해 1월 공사에 착수, 6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3억 4,000여만원이 투입된 이번 신축 사업은 건축면적 99.09㎡ 규모에 방 2개,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현대식 시설로 건립됐다.

새롭게 개관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근 탑곡2리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신축 경로당이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축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