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며 지역 여성 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여성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명사 초청 강연과 모범 여성기업인 시상, 축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27년간 여성 경제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경남지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여성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999년 설립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 창업 촉진, 여성 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며 그 역할을 확장해왔다.
조성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기업인들이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책임 경영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 국장은 “창원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시정이라는 기조 아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여성 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가 여성 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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