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지역 주요 기관장들의 모임인 남송회가 22일 남원보훈회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유가족들에게 백미 20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전달식에는 남송회 회원들과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백미를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남송회의 보훈가족 나눔 행사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다. 남원시장을 비롯해 법원, 검찰, 교육청 등 20여 개 주요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남송회는 매년 꾸준히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충모 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안락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예우받는 보훈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보훈단체협의회장은 "11년 동안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시는 남송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단체 회원들도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송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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