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하기 위한 체류형 로컬 관광 프로그램 '영덕 치유 이음스테이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나를 채우는 7일간의 쉼표, 영덕 일주일 살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1회차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관광을 넘어 참가자들이 6박 7일간 영덕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영덕의 청정 자연 속에서 진정한 '치유'를 선사하고, 지역 사회에는 지속적으로 영덕을 찾는 잠재적 이웃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필수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개별 일정에 필요한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된다. 또한, 직장인과 청년들이 커리어 고민을 덜어낼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기반 성향 진단 '웨이마크-프리미엄'과 자기 성찰을 위한 다이어리가 담긴 스페셜 웰컴키트도 제공된다. 참가비 5만원은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되어 사실상 비용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하반기 내내 다채로운 테마의 '영덕 일주일 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7월 27일부터 모집하는 2·3회차에는 영덕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선상낚시'가 필수 체험으로 포함된다. 가을 정취를 담은 4·5회차 모집은 9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영덕군 외 타 지역 거주자로, 영덕 여행을 희망하고 삶의 쉼과 리프레시가 필요한 청년 또는 직장인이어야 한다. 6박 7일 프로그램 전 일정을 참여할 수 있고, 개인 SNS나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1회차 신청은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영덕에서 진정한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숙박 지원부터 맞춤형 커리어 진단까지 아낌없는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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