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경상북도로부터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시민 열람에 들어갔다.

이번에 최종 확정된 도시기본계획은 2040년까지 영천시 행정구역 전역을 공간적 범위로 삼아, 2020년 기준 인구에서 2040년 12만 명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계획안에는 인구 및 도시지표 설정, 도시 공간 구조와 생활권 계획, 토지 이용 계획, 교통 및 기반 시설 계획, 도심 및 주거 환경 계획, 경관 및 미관 계획, 공원 및 녹지 계획 등 도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발전 전략이 담겼다.

영천시는 이 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각종 개발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은 미래 도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 방향 아래,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