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체육회, 스포츠로 화합하고 나눔으로 훈훈하게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율곡동 체육회가 지역 화합의 장이 될 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월 20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임시회의에서는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과 예산 운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시민체전 참가를 위한 전반적인 준비 방향을 공유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난 시민체전의 운영 결과와 지출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여 올해 예상 소요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성공적인 대회 추진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체육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주민 화합을 추구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복날을 맞아 추진했던 1차 나눔 활동의 긍정적인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체육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며 주민과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지역 화합과 나눔을 위해 늘 헌신하는 체육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시민체전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임시회의를 기점으로 율곡동 체육회는 시민체전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