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보건소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남원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대학교 연구진,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남원시보건소 관계자 등 7명의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는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남원시는 '싱싱생생 건강교실'과 연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교육에서는 진드기의 특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야외활동 시 행동요령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전달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남원시의 우수 사례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전문가 자문 및 기술 지원을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보건소는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예방 교육 및 주민 참여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방문을 통한 자문 및 기술 지원이 감염병 예방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또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자문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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