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함양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의용소방대 영호남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영호남 지역 의용소방대 간의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함양소방서 및 함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양 지역의 의용소방대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의 생생한 활동 경험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례를 교환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류는 단순히 업무적인 협력을 넘어, 지역 문화 탐방과 화합 행사를 통해 영호남 지역 간의 상생 정신과 끈끈한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강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우호진·전미정은 "이번 영호남 교류는 서로의 우수한 활동을 배우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화합과 협력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강진소방서는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진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활동, 각종 재난 현장 지원, 취약계층 안전 돌봄, 지역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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