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남원시 사매면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사매면은 지난 7월 22일, 회의실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 속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노년기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방법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집중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시간 준수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 자제 및 실내 대피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강조됐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일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매면은 폭염이 기승을 부릴 7월과 8월 두 달간 폭염 예방 안전 물품을 적극 지원하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현장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