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아트스쿨존’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그림, 피어나다’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체험 활동인 ‘모루 꽃이 피는 자화상’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모루를 활용해 자신만의 꽃을 창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오감을 활용한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창의적인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해천상상루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아트스쿨존’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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