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완주교육지원청, 우석대학교와 손잡고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달 개최된 첫 기획 회의에서 3개 기관은 공모 추진 방향과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완주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수소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특화 교육 모델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대학 및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책 마련, 기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의 차별화 전략 등도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서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 산업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완주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배움과 취업, 그리고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완주군은 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하며 세부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학부모, 지역 주민, 교육 전문가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완주군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