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0일, 고성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회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는 총 10명의 입주민으로 구성된 주민 조직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 증진과 서로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되는 국수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마을활동가들은 직접 정성껏 국수를 조리하고 배식하며 입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함께하며 입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식사 후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정서 안정 프로그램 '행복톡톡'과 연계해 감성 액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각양각색의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액자를 꾸미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이웃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은데,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국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함께하는 시간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활동가로 참여한 주민 역시 "직접 준비한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마을활동가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주민 간 소통과 서로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서로 돌봄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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