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올해도 개최했다.
지난 22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과는 달리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행사장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삼례로타리클럽, 서울에스치과, 사랑의 밥차 봉사단, 서금요법봉사단, 한마음봉사회, 사랑드리봉사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박람회에서는 친환경 사회·투명 경영 실천 체험, 원예 프로그램, 돋보기 처방, 팥빙수 나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원봉사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이기성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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