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지리산치즈랜드 농업회사법인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구례군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경기 침체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지리산치즈랜드의 노력은 지역 상생 의지를 보여준다.
지리산치즈랜드 박윤규 대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소중한 계기가 된다"고 덧붙였다. 군은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지리산치즈랜드는 약 3만 평 규모의 수선화 등 아름다운 꽃밭으로 유명한 체험형 관광농원이다. 봄이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구례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관광 활성화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리산치즈랜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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