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참한별 장수대학 하계 방학식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참한별 장수대학이 12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방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휴식기에 돌입했다. 복지관 3층 강당에서 21일 열린 방학식은 상반기 동안 큰 호응을 얻었던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개강 이후 지난 2월부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버요가 댄스,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참한별 장수대학은 65세 이상 성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배움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학식에서는 본격적인 혹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혹서기 건강 관리 수칙이 적극적으로 당부됐다.

박용찬 참한별 장수대학 학장은 “매주 복지관을 활기차게 채워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학 동안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 또한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고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방학 동안 잠시 배움의 숨 고르기를 하시고 하반기에 더 깊이 있는 배움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7월과 8월 혹서기를 대비해 방학 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8월 20일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