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면, 7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재난 대비에 나섰다. 금수강산면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7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인사이동 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신임 부면장과 전입 직원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2026년 행락질서 중점 계도단속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폭염 대책기간 경로당 운영 △주민등록 사실조사 계획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물 안내 △여름철 다슬기 채취 사고 예방 안전수칙 △호우·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 군정 주요 사항을 이장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면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마을별 배수로와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