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조마면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을 위한 헌신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1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짜장면 데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재난·재해 현장에서 늘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상북도 마을 순찰대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탁 조마면 의용소방대장을 포함한 15명의 대원과 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았다. 이는 지역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와 면 행정 간의 끈끈한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면 행정의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추진될 사업들에 대한 심도 있는 협력을 다짐했다.
정종탁 의용소방대장은 “바쁜 생업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늘 신속하게 달려와 큰 힘이 되어주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합심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조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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