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제11대 집행부 출범을 알리고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더 나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10년부터 노동조합 활동에 참여해 온 김진국 위원장이 3년간 노동조합을 이끌게 되었다.
새롭게 출범한 제11대 노동조합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김진국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단순한 권익 보호 조직을 넘어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열린 제11대 노동조합 출범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주석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민성 위원장 등 200여 명의 내빈과 조합원이 참석해 제11대 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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