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2일, 진주시 이현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2026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개선이 시급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낡은 벽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고장 난 문고리를 수리하는 등 꼼꼼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상 가정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했으며, 이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새마을회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윤대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한 작은 노력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순희 부녀회장은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어르신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해 봉사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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