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해충 유입을 막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방충망 교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각 마을 이장의 추천을 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되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설치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낡은 방충망을 걷어내고 새 방충망을 꼼꼼히 설치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교체를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 활동이었다.
정만열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름철 해충 때문에 겪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성 수곡면장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협의체와 함께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충망 교체 사업은 지난 5월 진행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이은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또 다른 봉사활동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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