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기분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한 현지 접수 창구가 운영된다.
임실군과 남원세무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 임시 신고센터를 마련,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세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남원세무서 공무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신고서 작성 지원 및 세무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고센터 이용을 원하는 납세자는 부가가치세 신고 안내문, 신분증, 관련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원거리 이동이 어렵거나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이 이번 현장 접수 창구를 통해 부담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군민 맞춤형 밀착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무서나 군청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비대면 전자 신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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