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오는 25~26일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아름다운 강주연못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진주시 정촌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강주연못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07년 '강주연못 연뿌리 캐기 축제'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다. 올해 축제 역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읍면 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강주연꽃 전국가요제'가 새롭게 신설되어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요제는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영수 정촌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촌면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축제는 강주연못 일원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정촌면 주민자치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