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초전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21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계 회의를 열고 복지회관 시설 운영 개선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회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탁구장 벽면 도장공사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 또한, 기존에 보증금 5,000원 납부 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탈의실 사물함에 이용 기간 제한을 두는 안건도 의결하며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양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두 위원회는 복지회관 시설 활용과 연계한 주민 복지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주민들이 제기했던 다양한 건의 사항과 불편 요소를 면밀히 검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이번 연계 회의는 지역 복지와 주민 자치의 두 축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늘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각 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초전면 복지회관이 누구나 즐겨 찾는 소통의 장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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