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6년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7월 21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문화센터에서는 수강생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이번 과정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현장에서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의 이해부터 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지역 자원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향후 이들은 주민 수요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활성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들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이들의 활동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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