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사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월례회에서 홀로 어르신 등 고령으로 가스 사용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이웃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타이머 설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스안전타이머를 설치하는 한편,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안내하며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단순 설치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 지식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위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힘썼다.
정상묵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장치지만 어르신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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