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수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여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주)지에스풍력발전과 영양레미콘을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표창패 전수는 지방세 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납세자를 우대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납부 실적과 지방 재정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경상북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와 더불어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도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도 추가로 지원되어 실질적인 우대 방안이 마련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 의무를 다해 준 기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성실납세 문화가 더욱 정착되고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세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군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