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무료경로식당 운영실태 점검 완료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무료경로식당의 운영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점검을 마쳤다.

지난 16일, 구는 관내 무료경로식당 4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운영 전반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앞서 10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을, 16일에는 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 운영 및 관리,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식재료 보관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등 3개 분야 총 16개 항목에 달했다.

현장에서는 급식 제공 현황과 이용자 관리, 보조금 회계 처리 및 집행 시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정 여부 확인을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무료경로식당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