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북스타트 프로그램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 열려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증진시키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책의 내용을 종이접기와 그리기 등 다채로운 손놀림 활동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독후 체험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오감을 자극받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람누리도서관은 특히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방을 기획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북스타트 매니저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8월 11일에는 주제도서 ‘꽁꽁꽁 아이스크림’을 활용하며, 13일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한다. 두 수업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열린다.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각 프로그램별로 참여자를 따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찬 방학을 보내고자 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