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동도서관, 북스타트 연계 책놀이 프로그램 ‘책이랑 친구들랑’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북스타트와 연계한 책놀이 프로그램 ‘책이랑 친구들랑’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2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풍동도서관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흥미로운 그림책을 읽는 것에서 시작된다. 1회차와 2회차에서는 그림책 ‘씻어요’를 함께 읽고, 어린이들이 직접 조별로 모여 ‘나만의 샐러드 만들기’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의 내용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어지는 3회차에는 도서 ‘가만히 들어 줬어’를 바탕으로 ‘일회용 비닐장갑을 활용한 나만의 마음 토끼 만들기’ 시간을 갖는다. 이 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얻은 감정을 표현하고,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신청은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받고 있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조별 활동을 통해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림책 속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문의는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