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오는 7월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G-ROUND 877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제1차 고양 IR데이에는 총 101개 기업이 참가 신청하며 14.4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와 재작년 평균 경쟁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다.
행사는 △기업별 IR 발표 △우수기업 시상 △기업별 1대1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투자사의 기업 진단과 투자 컨설팅을 강화한다. 발표 이후에는 투자사와 기업 간 1대1 투자 상담회를 별도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 IR데이는 단순한 발표 행사를 넘어 지역의 유망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기업이 민간 투자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와 후속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올해 총 2회의 IR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정 기업에 대한 기업 진단, IR 컨설팅, 투자 상담, 후속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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