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0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는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와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 강사의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교육 현장에서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석 강사들은 장애 학습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전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강사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평택시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자에 대한 끊임없는 이해와 포용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학습 기회를 누리는 평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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