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고덕동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0일, 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해창중학교 인근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물과 안내문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흡연의 위험성을 깨달아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위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금주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사소한 행동이 타인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며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학교 문화 정착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형석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흡연의 폐해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여 청소년을 위한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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