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가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의 가치’ 뮤지컬 교육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현화중학교, 물류고등학교, 평택여자중학교, 동삭중학교, 포승중학교 등 총 5개 학교에서 2천4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무대 위에서 직접 참여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체감했다. 갈등 상황에서의 올바른 해결 방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 이번 뮤지컬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미애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뮤지컬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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