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지난 20일, 100여 명의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당사자가 모여 ‘2026년 장애인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및 권리 침해 사례를 공유하며 권익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 인권의 기본 개념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결정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인 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인권 교육, 정책 제안, 권익 옹호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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