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50대 전략사업, 민선 9기에 실행력 높여” 민선 8기 핵심사업 지속 추진… ‘중단 없는 가평 발전’ 박차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열린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수립된 핵심 전략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국장단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사업별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 점검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 등 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추진현황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50대 전략사업이 민선 9기에도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