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시민들의 밤 시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했던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주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문화 체험, 공연, 야시장, 먹거리, 소비 촉진 등 안성만의 특색을 살린 야간경제 모델을 선보였다.
사업 기간 동안 안성시는 평생학습관, 안성맞춤아트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야간 운영을 확대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안성 장마당 축제', '고고페스티벌', '안성생막걸리 야시장' 등이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안성사랑카드 야간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타임쿠폰 지원은 야간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점 이용을 촉진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여름철 시민들이 야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배움의 밤, 예술의 시간', 야외수영장, 보개도서관 '밤독깨비'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져 안성의 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기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야간경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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