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빛도서관, 청년 창업가와 함께하는 ‘직업 실전 사람책 멘토링' 성황리 마무리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지난 18일,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 실전 사람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진 14세부터 35세까지의 청소년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창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받으며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멘토링에는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태극기 그리자'의 송유택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송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과정과 창업 준비 중 겪었던 시행착오,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간 사례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제헌절을 기념하여 송 대표가 개발한 제품을 활용한 '태극기 그리기' 체험 활동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창업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상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느끼는 실습형 프로그램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창업의 세계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는 ‘사람책 멘토링’과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