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안성시 체육시설로는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7월 8일 인증을 받은 센터는 7월 15일 인증 현판을 설치 완료했다.
BF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신체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 설계, 시공, 운영 전반에 걸쳐 무장애 환경을 갖춘 곳에 부여된다. 이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여 포용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그간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힘써왔다. 우선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접근로의 기울기를 개선하고 출입구 계단을 정비했으며, 주요 통행로의 단차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바닥재를 설치했다. 또한 장애인 탈의실 및 샤워실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관련 안내 표지와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BF 인증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입장에서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BF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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