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과 다시 마주하는 사회·심리극’ 운영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8주간 '내 마음과 다시 마주하는 사회·심리극'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청년마음다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사회·심리극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서로 공감하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갈 예정이다.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사회·심리극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청년마음다방' 사업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