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17일과 20일 이틀간 연속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7일 어룡동 소재 음식점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 및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사업 운영 중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으며,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2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는 두 번째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백 시장과 윤 이사장을 비롯해 관내 식품사업을 이어받을 2세 경영인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포천시 식품사업의 홍보 및 지원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식품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식품사업이 포천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식품 산업 발전에 대한 포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